담 당 | 박영숙 전도사 |
예 배 시 간 | 주일 오전 10:50 |
예 배 장 소 | 교육관 1층 아동부실 |
예수님의 마음으로 자라갈래요
꿈꾸며 자라가는 주의 어린이
"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
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"(마13:31~32)
1.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거룩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안다.
2.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성품을 닮아 자라간다.
3. 하브루타로 서로 선한 영향력 안에 가르치며 배우고, 거룩한 성품이 습관이 되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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